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사회

거제시, 신설법인에 선제적 지방세 안내로 납세자 친화책 구현

거제시 관내 신설법인 266개 업체에 지방세 안내문 발송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4일 관내에 설립된 신설법인 266개 업체를 대상으로 『놓치기 쉬운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신설법인이 지방세 납부 시기 및 신고·납부방법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가산세·가산금 등 금전적 손실을 입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제때 지방세를 신고, 납부치 않아 각종 인·허가를 위해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체납 또는 미납으로 인해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는 등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신설법인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으로, 대기업과 달리 자체적인 법무·세무 전담 부서를 갖추기 어려워 지방세 관련 자문을 받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거제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법인의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과점주주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주민세(종업원분), 주민세(사업소분) 등 신고․납부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주요 지방세 정보를 담은'지방세 안내문'을 제작해 매년 관내 신설법인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있다.

 

세무과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창업하는 관내 법인들이 『지방세 안내문』을 통해 지방세 실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기업 친화 도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