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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뮤지컬 '굿모닝 독도'…우수 공연으로 만나는 감동

 

(포탈뉴스통신)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SAC)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 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 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 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관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상영하는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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