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9.0℃
  • 흐림강릉 22.3℃
  • 맑음서울 18.9℃
  • 흐림대전 18.7℃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20.2℃
  • 광주 13.8℃
  • 부산 18.3℃
  • 흐림고창 13.8℃
  • 제주 14.5℃
  • 맑음강화 17.2℃
  • 흐림보은 16.9℃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20.4℃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 5개 과제 싹쓸이

도 협약 기업 5개사 국가 공모 전격 선정... 치밀한 행정 지원 전략 빛났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현안인 염폐수 처리 기술 확보를 위해 기업들과 선제적으로 구축한 협력 체계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서, 지난 1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경북도․포항시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중 ㈜BIT범우 등 5개 주관기업들이 참여한 5개 과제 모두 최종 선정됐다.

 

이차전지 폐수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포항시와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히 소통해 온 결과가 국가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선정된 사업에는 2030년까지 국비 총 370억 원이 투입되며,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무방류 공정 분야에서는 ▲㈜BIT범우가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한 회수 용수 재이용 기술을, ▲㈜테크윈이 고염폐수 내 유가물질을 회수하는 자원순환형 기술개발을 수행하며 폐수 무방류 실현에 나선다.

공공처리 연계 분야에서는 ▲효림이엔아이(주)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생물 기반 처리 기술을, ▲㈜엔이비는 실시간 계측 기반 생태독성 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처리시설과의 안정적인 연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이 향후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 적용될 경우 폐수처리 비용 절감과 물 재이용률 향상은 물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경북 중심의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차전지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환경문제 해결이 필수적”이라며 “도와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공모과제 전부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에 착수한 만큼, 포항시 및 참여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연구성과가 실제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