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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남도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에너지전환 방향 제시

71개 기업·기관, 131개 부스서 녹색산업 신기술 선보여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참여 기업은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샴푸·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상담을 지원했으며, 29개국 58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기술 교류의 장으로,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시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열려 지역 협력 기반 에너지전환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과 창출형 전시회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재생에너지와 환경산업 경쟁력을 확인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협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기업과 시장을 잇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기후·에너지 산업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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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