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충남 서산시가 농촌 가뭄피해 예방과 농업용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호호와 저수량이 부족한 관내 5개 저수지를 잇는다.
시는 ‘서산 중부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위한 국비 3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95억 원을 투입해 대호호의 여유 수자원을 관내 5개 저수지에 공급하기 위한 양수장 3개소, 24.4㎞ 송수관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호호와 연결되는 저수지는 인지면 풍전저수지, 성연면 고남저수지, 음암면 성암저수지·잠홍저수지, 운산면 고풍저수지다.
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2027년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조사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7월 대호호 내용적 측량 및 타당성 분석 용역을 완료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등을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상습 가뭄 지역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