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기술,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가 4월 13일에 발표한 ‘AI INDEX 2026’ 평가에서 ‘25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수’를 기존 발표된 5개에서 8개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영 예정인 8개 인공지능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이며, 이 중 5개 모델은 작년부터 추진한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이 세계적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은 4
(포탈뉴스통신)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세청 AI 챗봇은 국세청이 직접 검증한 상담사례, 신고매뉴얼 등을 근거로 답변을 생성하고,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 유의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국세청 해석사례(예규), 신고 절차 등 전문성과 적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세무 분야의 특성을 감안할 때,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이 울산항에서 신조됨에 따라, 4월 23일 시운전을 위한 PTS(Pipe to Ship) 방식의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박연료의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암모니아는 무탄소 대체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실증을 위해 지난해 ‘암모니아 선박연료공급업 임시등록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안전관리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소방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암모니아 벙커링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이번 실증은 4월 23일 13시부터 울산본항 2부두에서 진행되며,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 사업자로 지정된 롯데정밀화학(주)이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45K CBM급 선박에 약 600톤의 청정 암모니아를 성공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실증사업과 관련하여 선박 입·출항료 면제, 항만시설 전용사용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천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체험 부스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행성 굿즈 뱃지 만들기 ▲우주 샌드아트 체험 등 3종의 야외 활동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학관 내 상설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밤에는 전문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4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바리스타 로봇이 제공하는 음료·아이스크림 서비스, 어린이 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PQ: PreQualification) 전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건설기술용역의 복잡한 평가 절차를 전산화하여 입찰 참가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건설기술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의 경우 업체당 500~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인쇄물로 제출, 참여 업체들에게 상당한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수기 평가 방식은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데이터 관리에 한계가 있어 전산 평가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달청은 협의체를 통해 건설기술용역 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자료 연계 확대, 자동 평가 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자료 연계를 확대한다. 기존에 연계된 기술인 경력, 업체 유사용역실적 외에 ‘교체빈도’, ‘업무중복도’ 등을 추가하
(포탈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초동 진화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이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면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산불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 대원은 물론,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산불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지형·연료·기상 등 다양한 환경 인자를 종합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로 생산돼 상세한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며, 102시간(4일 이상) 후까지의 예보도 3시간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4~5월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가장 큰 비중(38%)을 차지하는 만큼, 모
(포탈뉴스통신)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안경 없이도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 테크놀로지팀이 차세대 광학소자인 ‘메타 렌즈’를 활용해, 하나의 렌즈로 2차원(2D)과 3차원(3D)을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사업(개인 기초연구 사업(중견 연구)과 미래 개척융합과학 기술개발 사업(글로벌 융합연구지원)) 및 삼성 미래 기술 육성 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삼성리서치 산학협력 과제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네이처(Nature)'지(誌)에 4월 23일 자정(현지 시각 4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표준시'GMT') 게재됐다.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의료영상 등 3차원(3D) 콘텐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텍스트) 열람이나 일반 영상 시청 같은 2차원(2D) 콘텐츠 소비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하나의 기기에서 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양돈 인공지능(AI) 번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임신·분만·자돈 생산 등 번식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이후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사료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6억 2,000만 원 증액된 19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군 11개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실시간 생체정보 분석 ▲어미돼지 전용 자동 급이 ▲3D 센서 기반 분만 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임신·분만·포유 등 번식 전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어미돼지의 체형 변화와 행동 이상, 분만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양돈장 관
(포탈뉴스통신) 방위사업청은 22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2026 수중 핵심기술 연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합동참모본부, 해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및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핵심기술 및 미래도전국방기술, 자체 연구개발 성과를 수중 무기체계 소요기획 단계부터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중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와 군 소요 간 연계를 강화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기술개발과 체계 적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및 전투체계, 선체 및 소재, 탑재장비 분야로 구성됐으며, 잠수함과 수중 무인체계 적용을 위한 핵심기술이 소개됐다. 발표 내용은 ▲차기 잠수함용 전투체계 기술 및 발전방향, ▲인공지능 기반 잠수함형 최적화 플랫폼 개발, ▲무인잠수정용 고성능 추진체계 개발 등 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수중전력 첨단화와 직결된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가 공유됐습니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축산연구소 내 교육장에서 ‘2026년 한우농가 심화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 중심에서 나아가 수의사와 축협 관계자 등 축산 전문인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한우 개량과 번식효율 향상을 위한 인공수정 및 수정란이식 기술’을 주제로 총 55명(4회)이 참여했으며, 이 중 29명은 인공수정 교육, 26명은 수정란이식 교육을 각각 이수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번식·사양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실습 비중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지난해 7월 3일간 총 6회로 운영되던 실습교육을 올해는 4월과 10월로 분산하고, 교육 횟수도 총 8회로 확대해 농가 및 축산 관계자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는 교육 시기 조정과 참여 기회 확대에 대한 현장 건의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보다 많은 수요자가 무리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 공모에 2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25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나노소재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중소기업 중심의 나노소재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단절된 시장 구조, 대량생산 기술 확보의 어려움, 장기간의 사업화 과정 등으로 기술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 사업의 목표는 우주항공, 방산, 미래 모빌리티 등 경남의 주력산업에 필요한 전자기 차폐, 고경량·고강도, 고방열·고내열 등 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의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망과 기술-인프라를 연계해 나노기업이 수요산업의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요–공급기업 협력 플랫폼 구축 ▲병목 기술 해소 및 대량생산 공정 개선 ▲시험·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구역(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연계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종합추진단 6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연구원, 학계 도시계획 전문가 등과 경남도와 사천시 공무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해 사천 우주항공청 신청사 주변의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공간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6차 회의의 핵심은 사천시 일원에 조성될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부 공간 구상안이다. 종합추진단은 ▲행정·연구개발(R&D)지구 ▲주거·교육지구 ▲첨단산업지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족도시 모델을 검토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집적화 모델’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산업단지를 넓히는 물리적 확장을 넘어, 박사급 엔지니어, 연구원 등 고급 인력들이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교육·의료·문화·상업·교통 시설이 완비된 ‘스마트 정주 여건’을 초기 단계부터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그리고 추
(포탈뉴스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I·ICT R&D 결과물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