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난해 체결한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실제 프랑스 수출 성과로 연결하며 나주배의 유럽시장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에서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상차식을 열고 올해 유럽시장 진출 확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상차식에는 나주배원예농협과 수출업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프랑스 수출을 축하하고 나주배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프랑스 수출은 지난해 체결한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로 협약 이후 현지 시장 개척과 수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수출한 나주 신고배는 총 7.5톤으로 프랑스 현지 한인마켓인 에이스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수출 물량 확대와 판매처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를 교두보로 유럽시장 내 나주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기업·투자자·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대학·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바이오헬스 산업 및 AI 활용 강연을 비롯해 기업 IR 발표, 투자· 비즈니스 상담, 기업 홍보부스, 네트워킹, 지역인재 리크루팅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 IR에는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희망하는 강원지역 바이오기업 9개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보유 기술과 제품, 시장성, 사업모델, 성장전략 및 투자계획 등을 소개했다. 사전 발표자료 검토와 코칭을 거쳐 기업별 IR 발표를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기술과 사업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기업과 VC와 CVC 등이 참여한 투자·비즈니스 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 및 사업협력 수요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 이후 추가 상담과 후속 미팅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가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맞춤형 육성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 9월 29일 ‘노형삼환2차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면서 골목형상점가를 23개소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가맹 점포도 615개소까지 늘어나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 목표인 골목형상점가 20개소 지정, 온누리상품권 가맹 610개소 확보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9개 부서가 참여하는 ‘골목형상점가 육성 TF’를 운영하고 있다.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37개 연계 과제를 발굴했으며, 2026년 9월 기준 25개 사업에 총 15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제주시터미널과 이도패션거리 일대에 보안등 21개소를 설치하고 노후 간판을 철거해 상권 미관을 정비했다. 특히 이도패션거리에는 노후보도 1,673㎡ 교체와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 42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6개 상권에 계절화 5,500본을 식재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장기 공실 상태였던 옛 유한약국을 활용해 원도심 고유의 매력을 살린 공유판매장 ‘칠성살롱’을 조성했다. 공유판매장 ‘칠성살롱’은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 제주더큰내일센터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테마형 팝업스토어로, 10월 3일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 ‘칠성살롱’은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시제품 판매와 시장성 검증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창작자의 다양한 상품, 문화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제주 로컬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7년부터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주 로컬브랜드와 창작자를 본격적으로 모집하고, 보다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상품성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상권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방문 수요를 창출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이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빈점포 4개소를 운영할 신규 청년상인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몰 내 유휴 공간을 해소하고, 열정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해 원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별 업종 제한을 폐지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으며, 청년몰에서 신규 창업하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 청년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제주 출신 청년상인을 우대한다. 또한 사용료 50% 감면 혜택 등을 통해 초기 창업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는 10월 6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에서 기업 현장 소통 프로젝트 ‘기업 곁에, 의정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의 일환으로, 김원기 시장은 용현산업단지에 위치한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간담회에는 이해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회 ㈜인터프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 용현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김 시장의 기업 현장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 7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창립기념식 참석 및 의정부시상공회 면담을 시작으로, 9월에는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가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 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최용석 액티스코리아(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Actis)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4만 평)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 및 필요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시는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헬스 우수기업과 기술을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 산·학·연·병·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기업 5분 스피치’를 중심으로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자, 연구혁신기관, 대학·병원, 대학생, 외부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바이오산업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2부 본행사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9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5분 스피치’가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우수 기술과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7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10월 수시분으로 나뉘어 지원된다. 이번 하반기 수시분 자금은 10월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기업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김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 기업, 김천시 내고장 탑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 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천시청 투자유치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세부 지원조건 및 구체적인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포탈뉴스통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다양한 행정 분야를 이끌 신규공무원 41명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더 큰 나주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후보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일반행정 18명, 지방세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1명, 일반농업 1명, 축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도시계획 1명, 통신기술 1명 등 총 11개 직렬 41명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나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교부식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공직의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윤병태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나주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중국사무소의 현지 밀착 지원이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도 중국사무소는 조미김 제조기업 J사가 중국에 1만 2000여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도 중국사무소는 J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간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난 7월 J사와 중국 바이어 간 2600달러 규모의 첫 수출을 이끌었으며, 이후 제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최근 1만 달러(1 컨테이너) 규모의 추가 물량을 출항시키는 성과를 냈다. 중국 현지에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 상반기까지 10 컨테이너(1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가 지원한 수출 상담회에서 발굴한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도 중국사무소가 현지에서 상담과 판촉을 지속 지원해 수출 계약 양해각서(MOU)를 실제 수출로 연결한 사례다. 도는 앞으로도 도 중국사무소를 통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판촉 지원 등을 강화해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포탈뉴스통신) AI는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대표 공간을 활용해 AI가 적용된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고 피지컬 AI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 대표 스마트도시 박람회인'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가 6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 박람회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지난해 330개 기업중심보다 한층 넓어진 529개의 기업·기관·도시(기업 313개, 기관 102개, 도시 114개)가 참여하며 보다 다양한 미래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6일 10시 20분 코엑스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해외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LW 2026 개막식이 열렸다. &nbs
(포탈뉴스통신) 구미시는 10월 6일 구미시청에서 ㈜MSDI와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황성환 ㈜MSDI 대표이사,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사일 연구개발(R&D)부터 생산, 체계통합, 미사일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글로벌 유럽 방산기업이 보유한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생산 및 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방위산업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구미시와 ㈜MSDI는 향후 구미에 신규 조성될 구미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일 R&D와 생산, 체계통합, MRO, 수출 등 방위산업 전반의 기능을 집적해 나갈 계획이다. 급변하는 세계 안보환경과 이에 따른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결합
(포탈뉴스통신) 조달청은 10월 5일 부탄 팀부에서 열린 '제11차 아·태 전자조달 네트워크(APPeN)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전자조달 혁신 경험과 AI·데이터 기반 지능형 조달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부탄왕국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총회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아·태지역 40여 개국의 조달 담당자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조달시스템의 지능화 방안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지속가능조달 △전자조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3대 의제를 집중 다룬다. 첫날에는 각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AI·데이터 기반 조달 사례를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시스템 구축 과정의 시행착오와 조달 전문인력 양성 경험 등을 논의한다. 조달청은 총회에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조달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이 전자조달 도입 초기부터 시스템을 구축·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포탈뉴스통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재난안전 업무현장에서 느낀 불편과 대응 공백을 직원이 직접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다. 행복청 청사 이전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 사용이 어려웠던 경험과 최근 국지성 호우 증가로 호우주의보·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기습적으로 발효되는 사례가 늘면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신속하게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담당 직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코딩을 통해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보 API를 연계하고,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비상소집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 등 발생 시에도 비상소집 인력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여 행복청이 관리하는 주요 건설현장 및 관리시설 인근에서의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직원이 재난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느낀 문제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