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원장 조명연)은 4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하여 ‘현장 중심의 유치원급식 정책’을 추진하고자, 2023년부터 ‘유치원급식 현장소통단’을 운영해 왔다. 현장소통단에는 원장·영양교사·영양사 등 유치원급식 관계자와 학부모, 시도교육청 급식업무 담당자가 참여한다.
2026년에도 현장·소통·운영 3개 분과로 나누어서 운영되며, 유치원급식 사생대회 등 소통·협력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애로사항을 발굴·검토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현장소통단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원급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분과토의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유치원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유아의 평생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키워주는 배움의 시간으로, 유치원급식과 가정의 식생활 지도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아이들을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에 보다 체계적이며 위생적인 급식 관리와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 순서를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유치원급식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인다.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개선 과제인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 지원’에 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 사례를,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대해서는 경기도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분과별 토의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급식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진다.
참고로 교육부는 현장소통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4년부터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용 뮤지컬을 개발해 찾아가는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식문화 이해와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하는 새로운 뮤지컬을 개발하여 현장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소통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유치원급식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