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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지원기업 모집

5월 7일까지 도내 중소‧중견기업 대상 2개 과제 모집, 과제당 3,700만원 상당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하여 기술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도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이며,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지원 분야로는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실험이 활용될 수 있는 전 분야가 해당된다.

 

도는 총 2개 과제를 선정하여 빔라인 사용료, 기술자문료 등을 포함해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과제관리시스템 비즈온 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충북의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산업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본격 운영에 대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반도체・첨단소재 등과 관련해 ‘초지능형 뉴로모픽 시냅스 메모리* 개발’, ‘미세구조 자성다층박막 제작 기술’등 6개 과제를 지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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