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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교육복지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위기학생 대응·공감 기반 상담 역량 강화… 학생 중심 교육복지 실현

 

(포탈뉴스통신)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김포그린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담당자 및 기초학습지원단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제 행동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 중심 대응 전략과 함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감적 경청, 감정 반영, 비판단적 태도 등 관계 중심 상담 접근법을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신실 센터장은 ‘자해·자살 위기 학생 이해와 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상담은 기술이 아닌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의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 교사의 정서적 안정이 학생 지원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환기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마음을 여는 학생 중심 교육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 운영해 교육복지 지원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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