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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 맞춤형 특수교육,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이끈다

오는 16~20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20일까지 본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업무별 담당 교사, 특수학교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이 연수는 5일간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연계한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센터 역할 특성화와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주요 업무 안내를 비롯해 △전입 교사 연수 △거점센터 운영 △장애학생 인권지원 △장애영유아 지원 △통합교육 지원 △진로직업교육 △치료지원 업무 등이 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기관 확충, 장애영유아 특수교육 지원 강화, 협력기반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 전북특수교육원 설립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한다.

 

연수 이후에는 각 센터별 전달 연수 및 업무 공유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특수교육 지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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