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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스쿨팜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 배워요”

전주 5개교·군산 8개교·익산 12개교 선정… 농업 가치 인식 기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학교 내 ‘스쿨팜’ 조성을 지원한다.

 

12일 전북교육청은 ‘2026년 스쿨팜’ 참여 학교로 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등 총 25개교를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농협, 전주·군산·익산 3개시 협력 사업으로, 올해 전주 5개교·군산 8개교·익산 12개교에서 운영한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생들이 작물을 기르고, 지배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텃밭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인력과 종자·모종 등 농자재 및 체험학습 기자재 등이 제공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스쿨팜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인식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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