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49회 강원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2024. 3. 12. ~ 15.까지 4일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또한 초·중·고등부로 참여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방문하여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체급별 우승 선수들은 향후 강화훈련을 거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와 양양군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양군체육회 김연식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홍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양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