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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 운영

3월부터 9월까지 역사·법률·문학 주제 인문학 강연 진행

 

(포탈뉴스통신)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사, 상속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문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마지막 강연은 9월 20일 이기호 작가가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문학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독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책을 통해 역사와 사회,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서재'는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은 ▲1차 3월 5일 ▲2차 6월 4일 ▲3차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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