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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복지의 최일선 보강한다...사회복지사협회 지원 조례 발의

김형석 의원, '진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 발의

 

(포탈뉴스통신) 진주시의회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

 

김형석 진주시의원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제272회 임시회에 '진주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사는 돌봄, 상담, 사례관리 등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지자체가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이를 실제 시민의 삶에 연결하는 역할은 결국 사회복지사가 맡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성과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는 사회복지 전문 인력 개발을 위해 사회복지사협회의 공익적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로써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지식과 기술 개발·보급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사회복지 관련 위탁사업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진주시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시는 사업 실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평가 및 관리의 책임을 진다.

 

김형석 의원은 “복지정책이 확대될수록 이를 수행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사회복지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역량 강화 사업이 체계화·안정화 되면 현장의 전문성과 지역의 복지서비스 품질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 심의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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