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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유일 ‘화장품시험·검사기관’ 재지정

식약처 평가 통과… 2030년 2월까지 유효기간 4년 연장

 

(포탈뉴스통신)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과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험성적서는 식약처가 인정한 공식 성적서로, 화장품 제조 및 책임판매업자가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대행하는 객관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안정적인 의무 이행은 물론,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꼼꼼한 품질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의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TP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은 제주시 산천단동길 16(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 품질관리동 2층)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완제품과 원료 검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화상담 후 검체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2주 이내에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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