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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국기원, ‘2026년 심사평가위원 강습회’ 실시

2월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기원서…“심사평가 기준을 정비해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

 

(포탈뉴스통신) 국기원이 ‘2026년 심사평가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실시했다.

 

2월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기원에서 열린 강습회는 심사평가위원 9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강습회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론교육(심사규정 및 규칙, 심사평가 방법) ▲실기교육(품새) ▲동영상 모의평가 교육 ▲동영상 모의평가 실습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위원은 태권도 9단으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2급 이상 소지해야 하며, 6단 이상 승단 응시자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기원은 매년 심사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평가위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제 고단자 심사 응시자 영상을 활용한 모의평가를 진행해 평가위원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평가 역량을 강화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강습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식견을 나누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평가로 품‧단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기원은 오는 3월 24일 국방부, 경찰청, 대통령경호처 등 기관 심사평가위원에 대한 강습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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