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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 임기는 2월 26일부터 2년간

 

(포탈뉴스통신) 울산시의회는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울산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022년 1월 13일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설치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여부를 점검하고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 울산시의회는 2022년 2월 위원회를 최초 구성한 이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의회의 자정 기능을 강화해 왔다.

 

윤리심사자문위원은 총 7명으로,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민간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JCN울산중앙방송 전우수 보도국장, 울산과학대학교 박철환 교수, (사)한국교통장애인 울산광역시협회 김근형 회장, (사)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정민 지부장, 울산지방변호사회 김재곤 변호사, 울산제일일보 편집국 정재환 부국장, 법무법인 우린 장문수 대표변호사가 위촉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지방의회 의장의 자문을 비롯해,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룡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청렴성과 책임성의 기준도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통해 울산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공정하고 깨끗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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