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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주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한다

서부농업기술센터, 2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운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발효식품의 원리를 배우고, 전통장 제조 및 활용 실습을 진행한다.

 

전통장 제조 실습은 △메주 만들기 △장 담기 △장 가르기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전통 발효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장을 활용한 음식 실습으로 △콩지 △청국장 △제철 된장요리 △전통장 활용 샐러드 소스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장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전통장을 직접 제조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통 발효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홍희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 식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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