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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제천시민축구단 2026시즌 K4리그 참가 선언하며 결의 다져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구단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낫소(공식용품), 세명대학교(홍보마케팅), 제천서울병원(의료지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축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며, 실력과 품격을 모두 갖춘 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제천 대표 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총 24경기를 치르고 그중 12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른다. 구단 관계자는 홈경기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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