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8.7℃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9.5℃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경남도립거창대학,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지역과 동행하는 대학 될 것”

11일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품 전달 이어 12일 복지시설 방문

 

(포탈뉴스통신)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위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공공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재확인하는 의미도 담겼다.

 

거창대학은 지난 11일, 나라를 위해 공헌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12일에는 김재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생필품을 기탁했다.

 

거창대학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 측은 통합 이후에도 지역사회 공헌을 핵심 가치로 유지할 방침이다.

 

김재구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만큼,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오는 3월 통합대학 거창캠퍼스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에도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오는 2026년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출범한다. 통합 대학은 향후 국립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관세청 – 우정사업본부 손 맞잡고, 내륙 물류거점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구축한다 (포탈뉴스통신) 관세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는 2월 10일 서울세관에서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제우편 마약류 차단 및 2차 검사 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항만에 집중됐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하여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보다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하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통관우체국’으로 정해 시범 운영 중인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 양 기관은 이를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물류망 재설계를 통해 모든 국제우편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nb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