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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설 종합대책 추진…24시간 상황실 가동

14일부터 18일까지 6개 대책반 582명이 24시간 상황실 운영

 

(포탈뉴스통신) 부산 부산진구가 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종합상황실과 청소·안전·교통·산불·보건 등 6개 대책반을 구성해 5일간 총 582명의 인원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상황실을 운영한다. 생활에 밀접한 쓰레기나 주차 민원부터 재난 상황도 모두 대응한다.

 

먼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안내한다. 의료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에서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연휴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배출 가능 날짜와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차시설 개방 현황도 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등을 통해 안내한다.

 

구는 무엇보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불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전 관내 주요 공사장, 급경사지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 부산진구에 계신 분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반 상황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친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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