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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구가족센터,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 본격 추진... 경제·건강·정서 다각적 지원

 

(포탈뉴스통신)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가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 서구는 최근 청라,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경제, 건강, 심리 정서 등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프로소통러는 중장년 1인 가구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집밥러는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목표로 요리코칭과 식재료 활용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다. ▲프로머니러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산 관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댄싱러는 K-POP 댄스를 활용해 신체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프로힐링러 는 요가, 등산, 전문 상담을 연계한 맞춤형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운영되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통해 관내 실거주 1인 가구임을 증빙하면 된다. 특히 인천 서구 거주 1인 가구의 경우 우선 접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하여 구글 폼으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가족센터 가족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서구가족센터 1인 가구 사업 담당자는 “혼자 사는 삶이 고립이나 외로움이 아닌 ‘당당한 독립’이자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기 돌봄을 아우르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 외에도 가족의 행복한 내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서구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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