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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꿈 키운다

학교·대학 연계 ‘꿈꾸는 공작소’ ‘꿈닮꿈담’, 창업체험교육 등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선택해 들으며 진로·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를 1학기(5~6월), 2학기(10~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전공학과별 전문가 강좌를 지원하는 ‘꿈닮꿈담’도 올해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 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진로체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자기이해–진로상담–진로·직업 탐색–인터뷰 및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포유’(Dream4U)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초6, 중3, 고1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꾸려 집중 지원한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꿈찾기 진로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사업들을 10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광주 진로교육 내실화 추진 계획 설명회’에서 안내했다.

 

설명회는 초·중·고·특수학교 진로 업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 진로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진로 기반 학교 교육과정 지원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생태계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활성화 등 4대 추진 영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운영 방향을 명확히 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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