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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 위촉식 개최

 

(포탈뉴스통신)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10일(화),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 조사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분야별 전문가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심의위원 17명과 전담조사관 4명이다.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법령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하며, 심의위원은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를 진행한다. 특히 전담조사관은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확보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처리가 최우선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위원과 조사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향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연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처벌이 아닌 회복적 정의를 실현하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태안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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