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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대입 진학 성과 보고회’ 개최

도내 교육지원청 최초 3개년 입결 데이터 분석 공유, 맞춤형 진학 협력 체계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29~30일 이틀간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지역 대입 데이터를 분석·공유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대입 진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학교별 진학 지도 우수 사례 공유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발표 △진학 지도 현안 관련 자유 토론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사례 발표와 데이터 분석 자료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진학 지도 사례를 살피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내 교육지원청 중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익산시 최근 3개년 대입 결과 분석 자료’를 공유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료는 익산시 전체 종합 분석과 개별 학교 맞춤형 데이터 2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청은 해당 보고서를 각 학교에 전달해 데이터 기반의 진학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보고회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익산미래인재대입지원단’을 통한 1:1 맞춤형 야간 상담을 본격 실시하고, 매월 대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진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개별 학교별 입결 분석을 실시한 사례로, 향후 학교별 진학 로드맵 수립의 참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역 및 개별 학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익산 진학 교육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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