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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군,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2025년 운영 결과·2026년 연간 운영계획 공유, 주민의견 수렴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ž중ž고ž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운영을 한 결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주민참여예산 군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현미 주민참여예산위원장(거창군 부군수)은 “그동안 축적된 제도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전 군민의 참여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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