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어르신 실종 막는다’ 춘천시, 치매환자 스마트태그 도입

인식표 한계 보완… 실시간 위치추적·장기 배터리로 관리 부담 완화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

 

새로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인식표의 식별 한계, 위치추적 불가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실종 예방이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기기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편의성과 실종 예방의 실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히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일괄 지원이 아닌 상담과 평가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단을 매칭한다.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와 보호자 교육도 강화한다. 시는 스마트태그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이며 대상자의 인지 상태와 주거환경, 보호자의 기기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실종예방 수단을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에게 실종은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한 상황인 만큼, 이번 스마트태그 도입이 실종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포탈뉴스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