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7℃
  • 구름조금제주 7.1℃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유등천 우안도로 단절구간 즉각 연결 촉구

‘사정교~한밭대교’예타 통과 환영하나 400m 단절구간 방치는‘치명적 빈틈’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중구 제3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와 완전한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해 유등천 우안도로의 단절 구간인 ‘안영교 ~ (가칭) 정림교’ 구간을 조속히 연결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먼저 2006년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것에 대해 “1,515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5,940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되는 큰 결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업에서 배제된 안영교부터 가칭 정림교까지의 약 400m 구간을 ‘치명적인 빈틈’으로 지목했다. 현재 유등천 좌안도로는 하루 7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며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민경배 의원은 “정림터널 등이 개설되더라도 안영IC나 금산 방면에서 진입해 유등천 우안도로를 이용해야 할 차량들은 진입로가 없어 결국 좁은 기존 시내 도로로 몰리게 된다”며, 이는 산성네거리 일대에 극심한 병목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남부권 교통 수요에 주목했다. 현재 안영동에는 축구장 5면이 운영 중인 안영생활체육시설 단지에 이어 32면 규모의 테니스 코트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3,500억 원이 투입되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방문객이 현재 80만 명에서 3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안영IC를 통해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경배 의원은 “단절 구간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지역 전체의 교통 마비를 불러올 것”이라며 “허리가 끊긴 도로를 어떻게 순환도로망이라 부를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안영교 ~ (가칭) 정림교’ 구간을 유등천 우안도로 사업에 즉각 연계하여 통합 도로망을 완성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이제는 막연한 검토가 아닌 실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상인은 이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