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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포항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지역 실정에 맞는 4차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심의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4년마다 작성하고 1년마다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남·북구보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위원회는 제8기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보고, 질의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통합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 3대 전략 아래 추진 과제 10개, 세부 과제 27개로 구성해 시의회 보고 후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보완을 통해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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