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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청 농정과, 지역을 위한 활동 나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 및 환경정화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청 농정과는 지역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정과 직원들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40만 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 24일 주민들이 쾌적한 등산을 할 수 있도록 비호산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김창식 농정과장은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하고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 줍기 등 산책로 청소를 시행했다”며 “살기 좋은 금산에 일조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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