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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시, '제3회 인공지능위원회' 개최… 소상공인·조선해양 분야 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

11.26. 10:30 시청 12층 소희의실2에서 개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제3회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 등 각계 인공지능 전문가로 구성된 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식파마(스타트업)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등 소상공인 인공지능(AI) 관련 기업,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산업 분야를 넘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상공인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인공지능위원회 추진 상황 보고 ▲기업의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플랫폼 사례 발표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업종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및 ㈜식파마(스타트업)는 ▲고객 데이터 분석 ▲맞춤형 마케팅 ▲인공지능(AI) 콜봇 ▲서빙로봇 등 다양한 소상공인 대상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시는 소상공인 인공지능(AI) 활용 효과와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24일) 오후 1시 30분 2부 회의에서는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조선 및 해양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선 선박 건조의 핵심 공정인 해양사형주조 및 용접 기술에 대한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방안, 최신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방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월드클래스 해양 인공지능(AI) 허브 부산'을 목표로 설정하고, 해운·항만·방산 분야 혁신 성장을 위한 1조 원 규모의 '웨이브(WAVE)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어 10월 개최된 제2회 위원회에서는 해양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해양 인공지능(AI) 일자리 전담팀(TF)을 구성해 해양 일자리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은 시대의 흐름이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의 열쇠이므로 일상생활과 골목상권, 전통시장에서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AI)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또한, 부산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해양 특화 도시이자, 모든 시민이 인공지능(AI)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인공지능(AI) 허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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