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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해외에서도 관심...글로벌 관광상품 가능성 입증

몽골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증평 방문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15일 몽골 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증평을 방문해 투어패스 주요 가맹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의 관광정책과 체계적인 관광상품 운영 시스템 등 관광 활성화 전략이 해외 관계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문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좌구산 명상구름다리를 걸으며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한 뒤, 숲명상의집에서 족욕과 꽃차 체험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인삼문화센터와 벨포레 미디어아트센터 등을 방문해 증평군의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증평투어패스’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나의 QR코드로 지역 내 18개 가맹시설의 레저, 힐링, 먹거리 체험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 통합 관광 이용권은 지난해 출시 이후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증평의 핵심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투어패스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국어 지원과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몽골 경제자유구역청의 방문이 증평투어패스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사랑받는 관광상품으로 성장시켜 증평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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