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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망 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 9개 사 선정

29일 협약체결식 개최, 총 9개 사와 협력 체계 구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2025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협력기업' 9개 사를 선정하고, 협약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기업 선정은 지난 8월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한 9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엠케이글로벌(경남 특화 관광 무빙 마그넷), ▲필름오늘(경남 영화촬영지 기반 체험 및 미션형 관광투어), ▲아모스티씨아이(가야문화 활용 관광객 유치), ▲금보석(경남의 미를 담은 티스푼·포크 세트), ▲㈜제로투원(숙박업 디지털전환 플랫폼), ▲올담길(사량도 체험·구매 연계형 참여 관광 모델), ▲거제유자바다영농조합(유기농 유자즙 스틱포장 관광상품 개발), ▲시월의 키친(경남 특산품 라면토핑 밀키트), ▲다즐랩(경남 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관광상품 기획) 총 9개사다.

 

선정된 기업들은 관광기념품부터 디지털 플랫폼, 체험관광,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이르기까지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력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센터 내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관광 창업 및 육성 프로그램 '경남관광기업스타트업' 7기 공모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이다.

 

또한, 관광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기업 간 협업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력기업 선정을 통해 도내 관광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관광 분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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