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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 로비음악회 안동신포니에타의 연주로 만나는 네 가지 계절

특별한 로비음악회, 네 명의 바이올린 솔리스트와 만나는 사계절

 

(포탈뉴스통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로비음악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그 여섯 번째 무대, 〈안동신포니에타의 연주로 만나는 네 가지 계절〉이 진행된다.

안동신포니에타는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연주 단체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와 현악 앙상블, 그리고 네 명의 바이올린 솔리스트가 함께해,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 전곡을 선보인다. 각 계절을 대표하는 솔리스트들의 개성 있는 연주가 자연의 흐름과 감정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총감독 및 피아노에 정주영, 음악감독 겸 바이올린에 김미령, 비올라 이아영, 첼로 김혜준, 더블베이스 곽요한, 그리고 바이올린에 김주영, 구하라, 김가영이 출연하는 이번 로비음악회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악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50석 한정 판매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북도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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