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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정보

행정안전부, 봄맞이 여행, 온천으로 떠나보세요!

2025년 4월~5월 개최되는 온천축제

 

(포탈뉴스통신)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립니다.

온천과 봄꽃을 함께 즐겨보세요.

 

■ 충북 충주 수안보 온천제

- 2025년 4월 11일~4월 13일

 

흩날리는 벚꽃 감상하며 온천수 족욕체험 즐겨보세요.

 

■ 경남 창녕 부곡온천 축제

- 2025년 4월 25일~4월 27일

 

국내 최고 온도(78도)를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피로를 풀어보세요.

 

■ 대전 유성 유성온천 문화축제

- 2025년 5월 2일~5월 4일

 

축제 30주년을 맞이해 대형 온천 수영장, 프라이빗 족욕 체험장, 온천수 물총싸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지역별 축제의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각 지자체 (충북 충주시, 경남 창녕군, 대전 유성구)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및 연락처]

· 충주시 관광과 ☎043-850-6721

· 창녕군 관광체육과 ☎055-530-1591

· 유성구 문화관광체육과 ☎042-611-2080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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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 김동연 “통큰세일 계기로 상권 살아나고 도민 장바구니 물가 걱정 덜길” (포탈뉴스통신) 경기지역 4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소비촉진행사 ‘2025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1일 오산 오색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9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가 통 크게 준비했다. 작년 40억 예산을 올해 100억으로 2.5배 늘렸다. 또 (참여)시장도 2배 이상 늘려서 경기도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다 합쳐서 400곳 넘는 곳 전부 혜택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통큰세일을 계기로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 골목상권 계시는 많은 분들 힘내시기 바란다. 시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장사가 잘 돼서 상권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장바구니 물가 걱정 좀 덜었으면 한다. 지금 최대 20%까지 할인(환급) 행사까지 하니까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배우자와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과일과 채소 등 15만 원가량 장을 본 김 지사는 통큰세일 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받았고 이 상품권으로 인근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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