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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전주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시행 준비 본격화

우리노인복지센터, 28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상자 연계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과 퇴원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충분한 준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으로, 올해 총 120명의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며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재입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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