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금)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7.8℃
  • 구름많음대전 -4.9℃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3℃
  • 광주 -1.4℃
  • 맑음부산 -1.1℃
  • 흐림고창 -2.6℃
  • 제주 3.3℃
  • 맑음강화 -8.7℃
  • 구름조금보은 -5.5℃
  • 맑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나도 이젠 아티스트!‘서귀포예술의전당 아트스쿨’본격 운영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올 한해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귀포예술의전당 문화예술교육 특화사업인 '서귀포 아트스쿨'을 새롭게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전문예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 아트스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서귀포 곳곳에서 예술과 함께 즐기며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롭게 마련됐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별 예술 전문교육으로 탈춤과힙합, 스윙댄스, 록밴드, 아트포레스트 등 총 10개 과정(35개반)을 개설하여 상․하반기 나눠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선보일 교육으로는 ①탈춤과힙합(청소년), ②스윙댄스(청소년․성인), ③록밴드(청소년․성인), ④아트포레스트(어린이․장애청소년․성인), ⑤판화익스프레스(청소년․성인․읍면), ⑥재즈토크콘서트(시민), ⑦굿이브닝 인문예술(시민) 과정이 신규 개설되고, ⑧캘리그라피(성인․읍면), ⑨어반스케치(성인), ⑩싱잉볼(성인)은 확대 운영된다.

 

전통 공연예술인 탈춤과 힙합을 접목한 '탈춤과 힙합'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표현의 장을 마련하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즐기는 '스윙댄스'는 삶의 활력 충전 등 시민들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록밴드는 보컬, 드럼, 베이스, 일렉기타, 어쿠스틱기타, 건반으로 구성되어 6개 악기 각 분야별 전문 밴드 연주자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강사 한 분에 3명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자 수준별 맞춤 교육 등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의 고품격 맞춤 특강인 '한여름밤 재즈토크 콘서트', '굿이브닝 인문예술'도 신규 운영한다.

 

무엇보다 지난해 운영한 어반스케치, 싱잉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교육시간 확대 요청이 다수 있어 3개 반에서 올해 12개 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읍․면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트스쿨’도 신규 운영하여 예술에 쉽게 다가가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미술체험인 '아트포레스트', 읍면지역은 동․서부 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캘리그라피', '판화익스프레스' 등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서귀포 아트스쿨' 성과발표회도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개설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3월 4일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생 확정은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서귀포 아트스쿨'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참여하는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교회 예배 참석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돈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출발했으며, 이 대통령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지역구였던 계양구에 소재한 작은 교회이다. 지금도 교인 중에는 노숙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 소외계층이 많으며, 노숙인 쉼터 등 여러 지역사회 사업을 하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온기를 전달하고 있는 따뜻한 곳이다. 이에 이번 일정도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해인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님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목사님들도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보듬는 대통령이 되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환담 후 대통령과 영부인은 목사님 부부, 그리고 약 130명의 해인교회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