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남동문화재단 기획공연 ‘스포트라이트i’ 시리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D’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i’ 시리즈는 남동문화재단에서 어린이를 위해 엄선한 기획공연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D’는 유명 동화작가 루이스캐럴 원작으로 신비로움과 몰입형 가상환경 기술(IVET)을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 진행된다. 친숙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나안 홀로그램시스템 기술과 인터랙티브 가상 배우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에게 몰입감과 생생한 감동을 전달해 줄 예정이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함께 인터랙티브 시스템으로 가상의 존재들이 실제 등장인물처럼 표현되며 현장에서 관객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 5월 18 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1시, 14시, 16시 30분 총 6회 공연하며, 엔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R석 66,000원, S석 44,000원인 공연료를 남동문화재단 특별기획공연으로 35% 기본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논현경찰서와 합동으로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등 문화 유통업소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상가 일원, 구월로데오광장, 인천논현역 일대의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노래연습장의 주류 반입 및 보관, 게임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점검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했으며, 기타 주요 법규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남동구는 문화 유통업소의 준법의식 확립을 위해 영업준수사항 이행 교육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으며, 행정처분 이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문화유통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자율적인 법률 준수를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1일부터 남동구 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인 ‘2024년 여름학기 인생사계학교’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4일 전했다. 여름학기 인생사계학교는 6~8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모집 강좌는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커피의 꽃 라떼아트 ▲이모티콘 작가 되기 ▲신중년 스마트 LIFE ‘디지털 금융교육’ ▲구해줘 보험즈! ‘우리 가족 보험 직접 점검하기 ▲조현영의 클래식은 두 번째라 등 총 22개 강좌이다. 수강 신청은 남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동구민이나 남동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건설기술교육원 잔디운동장에서 ‘제21회 비루고개축제’가 진행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날’을 주제로 박종효 구청장, 오용환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그 가족, 지역주민,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 지역 내 유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좌충우돌밴드’의 신나는 공연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장애 체험 활동이 진행됐고, 친환경 체험 부스 및 스탬프 투어 운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자원순환을 위한 플리마켓, 장애인 생산품 판매 및 홍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프로그램 부스 운영 등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손동훈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푸르른 5월에 잔디운동장에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오늘 행사는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주인공인 만큼 함께 즐기시길 바라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복지관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제21회 비루고개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남동경찰서와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날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고글 체험, 교통 상식 O, X 퀴즈 등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무단횡단의 위험성, 야간 보행 시 밝은 의상 착용, 횡단보도 방어 보행 3원칙(보다·서다·걷다)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체험하며 교육에 참여하니 교통안전 수칙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됐다”라며 “오늘 배운 내용대로 교통법규를 잘 지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신체적으로 취약한 고령자는 작은 충격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남동구]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5월 15일 부터 10월 15일) 중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지방(소)하천, 국유지 내 구거, 방재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를 시작하고, 기상 예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받아 현장 조사 및 점검을 통해 3월부터 하수도, 하천, 구거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을 집중 순찰 구역으로 관리하고, 자체 인력과 준설 장비 등을 동원해 빗물받이 청소와 공공하수관 준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외에도 수해상습지의 항구적인 개선을 위해 구월지구,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확충, 20년 이상 된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 무네미로 빗물받이 정비사업, 구 도림고 일원 침수 예방사업 등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구는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 중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 지역에 신속한 인력 및 장비투입 등 선제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 등을 추진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재난 안전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신
(포탈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6 부터 24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이동마켓’을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사)남동구 경영인연합회와 남동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남동구 중소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화장품, 식품, 전기·전자 및 각종 생활용품 25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남동구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수의 기업들이 신규 입점해 지난해보다 더 크고 다양한 규모로 구민들과 만난다. 세계적인 기업인 서울화장품을 필두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 조리기구 제조업체 ‘로고스크래프트’, ESG 경영을 실천하는 조리기구 기업 ‘토스코하이본’ , 아이디어 시제품을 상품화해 미용 도구 시장에 진출한 ‘헤이데이’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해외 OEM 입점 규제 제한 완화를 통해 신규 입점한 ‘빅케이스테크놀러지코리아’와 ‘에이투인터내셔널’은 품질 좋은 소형 전자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들 업체는 해외 OEM 존을 별도 구성, 지역 내 직접 생산 제품과 차별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힘내라!
(포탈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 정책연구회'가 13일 남한산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24일 11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한 후 처음으로 실시한 국내 우수지역 벤치마킹으로, 2014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실태를 조사하고자 진행됐다. 현재 남한산성은 지형을 따라 둘레 11㎞가 넘는 성벽이 구축되어 있으며 면적은 2.12㎢으로 자연환경, 200여개의 문화재와 더불어 산성 내 구석구석 역사와 설화가 깃들어 있어 연간 280만 명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체 5개 코스 중 1코스(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루어졌다. 탐방코스를 이동하며 각 장소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건축물에 대한 소개를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었고 참석자들과 문화유산이 가진 의미를 같이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날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현장방문에는 박용갑 의원, 김미연 의원, 홍순서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연구회 대표의원인 심우창 의원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지키고 발전시켜 나아갈 우리의
(포탈뉴스) 옹진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2024년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주민의 건강행태 및 의료이용 등에 관한 표준화된 기초자료를 산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조사이다. 조사방법으로는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설문 응답 내용을 조사원이 태블릿피시(PC)를 이용하여 직접 입력하는 1: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뇌졸증 및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 고혈압, 당뇨병)등 총 17개 영역 172개 조사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정책 수립과 지역보건사업 수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 건강 기초자료인 만큼 선정된 가구는 건강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옹진군]
(포탈뉴스) 옹진군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북도면 시도리 물량장에서 ‘시·모도 연도교 건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광역시 의회 부의장,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건설공사 관계자들과 주민 등이 참석해 ‘시모도 연도교’의 준공을 축하했다. 옹진군 북도면의 시도와 모도를 잇는 ‘시모도 연도교’는 폭 10.4m 총연장 570m의 왕복 2차선 교량으로 총사업비 205억원이 투입되어 지난 2019년 10월 착공하여 이날 준공됐다. 기존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던 교량은 콘크리트 박스로 건설되어 해수의 흐름을 저해하고 이로 인해 각종 환경문제가 발생했으나 시모도 연도교 개통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게 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시모도 연도교 건설로 후손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북도면의 교통과 정주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오는 2025년 영종도와 북도면이 연륙되면 북도면이 수도권 제1의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옹진군]
(포탈뉴스) 부평구는 1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8월에 실시 예정인 전 국민 참여훈련에 대비한 사전훈련으로, 차량․주민이동 통제는 실시하지 않고 행정․공공기관 등을 위주로 대피 및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사 내 직원들은 직장민방위대원 등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이후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찾기, 화생방 상황 시 방독면 착용법 등 실습․체험형 교육도 함께 이뤄져,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 차준택 구청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엄중한 안보현실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안전한 부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포탈뉴스) 부평구는 지난 9일 부평종합시장 상인 및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위생과가 주관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전통시장 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부평구지회 등 약 35명이 전통시장 식품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및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를 알리며, 음식문화개선에 힘썼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 판매업소에 위생복(앞치마)을 배부하는 등 위생수준 향상 및 식품 위생 지도·계몽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
(포탈뉴스) 부평구 문화재단이 이번 달과 오는 7월 마지막 목요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브런치콘서트 '변주, 새로움의 시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런치콘서트는 부평아트센터의 대표 기획제작공연으로 지난해 총 2천830명이 관람하고, 객석점유율은 95.28%로 나타나며 지난 11년간 구민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성장해 왔다. 그동안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서왔던 본 공연은 재즈와의 콜라보로 새로움을 위한 변주를 시작하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준비한다. 5월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종윤, 바이올리스트 태선이,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첼리스트 채훈선이 ‘변화를 시도하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관객들은 조지 거슈인, 폴 쇤필드, 니콜라이 카푸스틴 등 재즈의 영향을 받은 클래식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어 7월 공연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구스타프 말러 등 바로크부터 근·현대의 클래식을 조윤성트리오가 ‘재즈를 품은 클래식’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일상의 변주로 시작되는 특별한 하루를 관객들과 함께 한다. 진행은 전 아나운서 박혜진이
(포탈뉴스) 부평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신규 가족봉사단(13기)은 지난 11일 굴포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굴포천 시냇물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으며, 환경인식개선교육도 병행했다. 신규 가족 봉사단은 환경 정화활동 이외에도 다문화인식개선, 자원순환 등 가족단위 테마별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가족봉사단과 연합활동으로 공동체텃밭활동, 저소득가정을 위한 명절음식나눔, 김장나눔 등 매월 1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 가족봉사단(1~12기)인 해피트리봉사단 또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날 해피트리봉사단은 센터 교육실에서 1년 후 보내는 느림엽서에 우표붙이기 등 엽서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기존 가족봉사단은 가족단위 개별활동으로 어울림우체국, 느림우체국관리 등 수시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엽서정리, 플로깅 등 신규 가족봉사단과의 연합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가족봉사단 중 한 명은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고, 의미있는 활동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
(포탈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상창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창작’은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문화예술교육이다. 올해는 성인 대상으로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재즈를 더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서와 재즈는 처음이지?’, 연극적 요소를 활용해 나를 탐색하는 ‘독백 스테이지 : 창작자 Class’, 청각과 시각 두 가지 감각에 자신을 탐구하고 판화기법으로 표현하는 ‘나의 한 평(3.3㎡)우주’ 등 세 가지이다.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부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