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행정 경계를 넘어 일자리·주거·통근·교육을 통합한 초광역 일자리·생활권을 구축해 청년 인재 유출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울·경은 약 18만 명 이상의 광역 통근이 이루어지는 등 이미 하나의 생활·노동시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기존 정책은 행정구역 단위로 분절돼 취업 연계, 정주 지원, 인력 수급 측면에서 지역 간 불균형과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에 3개 시도는 권역 단위 통합 고용·정주 정책을 도입해 ‘하나의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울산과 함께 전국 최대 수준의 산업 집적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창원·거제 중심 조선·기계 산업, 부산 서부산권 및 울산과 연계된 산업벨트 등은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부·울·경 공동 협
(포탈뉴스통신)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된다.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리드타임 단축 등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AI 팩토리 선도사업'신규 과제(32개, 국비 527.5억원 규모)를 4월 30일 공고한다. 그간 제조업은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오며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구현해내는 ‘제조 역량’은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에 산업부는 제조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M.AX)을 우리 제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삼고, 업종별 특화된 제조 AI 기술 개발과 로봇·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신규과제는 AI팩토리 맥스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400여개의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한편,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EU) 대비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지난 28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2차 집합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친 집중 릴레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윤지민 강사가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지하철 역사 생수 비치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소개하며,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실무 중심 보건 교육과 함께 ‘신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교육에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속(김포소방서 화재예방대책팀 지원 민간
(포탈뉴스통신)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위 70% 시민까지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계약 체결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트코코리아는 29일 해룡면 선월지구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순천점 입점부지(해룡면 선월리 845번지 외)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9월 전라남도․순천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이번 부지계약을 성립함으로써 향후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순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대·선월지구의 교통개선대책을 입체적으로 수립하고, IC 및 내부도로 등 8개소에 대한 정비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2,200억여 원을 확보해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지역 내 소비 확대는 물론 인근 도시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해 남해안권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의 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고유가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이번 안내 스티커는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배부 대상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사업장으로,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도 포함된다. 해당 사업장에는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알리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다. 배부는 4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수령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스티커는 출입구 등 고객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부착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16,677명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자격 요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에는 전체 대상자의 25%(4,144명)가 접수를 완료하며 초기부터 신청이 활발했으며, 접수 이틀 차인 28일에는 42%(7천여 명)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지원금은 온라인(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과 오프라인(선불카드)을 통해 지급된다. 특히 시는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방문 시에는 현장 판단하에 요일과 관계없이 즉시 처리하는 등 유연한 행정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첫날부터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탈뉴스통신) 울산·부산·경남(부울경)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고용권으로 뭉친다. 울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신청한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사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력산업의 인재 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통합 지원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사업(프로젝트)'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 정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로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모형(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부울경 공통 산업 종사자 및 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정착 및 정주지원,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을 통해 부울경 통합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올해 사업비는 125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프로젝트)은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 사업(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시는 부울경 간 출퇴근
(포탈뉴스통신)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28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지역상품 가치(Value)·같이(With)사요'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품의‘가치(Value)’를 소비하고 소상공인과‘같이(With)’성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올해부터 기존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던 행사를 매월 1회 정례화하여 지역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뿐 아니라 지역 온라인 몰인‘속초몰’과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으로 공단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참여형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지역을 살리는 힘은 결국 지역 소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청년창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고, 실행력 높은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거점도시'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 연계, 교육, 입주 공간 지원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민간 투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식품 기술(애그리-푸드테크)' 분야를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투자사(AC/VC)와 강력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익산에서 아이디어를 실증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15개 창업 시설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그동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인 ‘로컬푸드 창업’ 분야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를 공모하여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 152건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로컬푸드 창업 분야는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촌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업력 7년 미만(공고일 기준 2019년 5월 1일 이후 창업)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7월에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농산물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