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김제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업·농가 등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 경제진흥과는 지난 3월 16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제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팀’을 구성하고, 주 1회 대응 방안 논의 및 부서 간 현황 공유를 통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생활물가 점검과 가격표시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제사랑카드 캐시백 확대(기존 12%에 최대 2% 추가 지원)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및 카드수수료 지원 등 경영 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회계과는 계약 이행 안정화를 위해 납품 지연 시 계약 기간 연장 및 공사 일시중지 등 유연한 계약 관리를 시행하고, 검사·검수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7일로, 대금 지급 기간을 5일에서 3일로 단축해 기업 자금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자유치과는 수출 및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며 ‘기업 피해 애로
(포탈뉴스통신)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은 4월 10일 08시(필리핀 마닐라 기준, 한국시각 09:00), 2026년 4월 아시아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ADO))을 발표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025년 12월 전망치 대비 0.2%p 상향하여 1.9%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7년 경제성장률 또한, 1.9%로 동일하게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 호조에 따른 수출 증가, 금리 인하 지연 효과에 따른 점진적 소비 증가세, 반도체·국방·바이오 등 전략 분야에 대한 정부 지출 확대 기대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다. 다만, 중동 갈등 및 美 관세 등 대외 리스크, AI 수요 불확실성 및 급격한 반도체 사이클 변화에 따른 하방 리스크도 지속적으로 남아 있다고 보았다. 한국 물가상승률의 경우, 2026년은 2025년 12월 전망 대비 0.2%p 높은 2.3%로 전망했고, 2027년은 2.0%로 전망했다. 이는 중동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원화 가치 약세 기조, 전자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된 수치이다. 그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돕기 위해 ‘과수화상병’의 사전 의무 방제와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꽃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다 말라 죽는 국가 관리 검역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수원 폐원이나 매몰 처리가 불가피해 농가에 큰 피해를 남긴다. 이에 시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펜큐브레, 세레나데아소, 비온) 공급을 완료했다. 현재는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과수원을 직접 돌며 전정 가위와 장갑 등 작업 도구 소독, 전염원인 궤양 제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꼼꼼히 지도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단계별 준수 사항도 강조된다. 1차 방제 시에는 약해를 막기 위해 다른 약제와 섞어 쓰지 말고 반드시 ‘단독 살포’해야 하며 기존 방제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차 방제는 사과와 배꽃이 20~50% 피었을 때 실시하며, 2차 살포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잦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추는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취약한 대표적인 노지 작물이다. 한 번 피해를 보면 곧바로 생산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가입을 추진하는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은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최소 10%만 부담하면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지역 농협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보장 범위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학수 시장은 “고추는 기후와 병해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작물인 만큼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시장 가격 등락 폭이 커 경영 위험 부담이 높은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지원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등 3개 품목이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에서 최대 1만㎡까지다. 지원 금액은 대상 품목의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90%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관할 지역 농협 또는 통합마케팅조직(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작성된 출하 계약서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격 변동성이 큰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재배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은 2026년 벼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육묘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종자 소독 및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을 벼 수확기 전후 발생한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올해 벼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활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파종 전 반드시 사전 발아율을 확인하고 철저한 소독 과정을 거쳐야한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종자 소독 전 탈망 및 수선(물에 담가 불량 종자 고르기)을 실시해 건전한 볍씨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사용하지 말고, 우량 종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발아율 검사가 어려운 농가는 가까운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군 농업기술센터에 협조를 요청하면 된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종자 소독은 필수다. 건조된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온탕소독’을 우선 실시하고, 이어 30~32℃의
(포탈뉴스통신) 문경시는 4월 9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5일 베트남 라이쩌우성 근로자에 이어, 문경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 근로자로서는 두 번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근로조건과 안전수칙,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들이 국내 농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준수사항, 안전교육, 인권보호 등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원활한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도 높였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으며,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마약 검사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까마우성 계절근로자 도입이 처음인 만큼,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
(포탈뉴스통신) 충남 부여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취·창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호선 교수는 도전을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핵심적인 동기 부여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피코팩의 오근영 대표가 ‘창업 트렌드, 부여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 및 아이디어 맞춤 강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근영 대표는 창업 시장의 흐름과 부여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연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약 400명이 참석하여 취·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는 자
(포탈뉴스통신)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기부사업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은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은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기회 확대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관리의사 인건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목표 모금액은 어린이합창단 지원사업 3800만원,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3억원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뒤 2027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
(포탈뉴스통신)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
(포탈뉴스통신) 울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울산페이’의 환급(캐시백)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울산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10%에서 13%로 높이고, 월 이용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 둔화가 우려되자, 당초 5월 시행 예정이던 하계 소비 진작 대책을 한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하는 것이다. 골목상권 중심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를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울산페이로 월 50만 원까지 결제할 경우 최대 6만 5,000원의 환급(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연중 운영되는 5% 추가 적립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8%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환급(캐시백) 확대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026년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원자력 관련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시설채소연합회를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토양 개량을 위한 ‘바이오차 활용 토양환경 개선 및 저탄소 농업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바이오차는 왕겨, 나무 등 식물성 자원을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350℃ 이상으로 열분해해 만든 탄화물질로, 농경지에 투입할 경우 토양 내 탄소를 고정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효과가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는 48농가(13ha)가 참여한다. 바이오차를 활용하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함께 토양 산성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pH 개선과 영양분 보유력을 높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업 분야에서도 저탄소 기술 도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서지역 특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 대상 상품화 후속지원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까지 연계를 확대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강화군 또는 옹진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인천 지역 주관기관과 협력 시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개발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디자인(BI·CI 또는 포장) 분야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다. 특히 강화군 소재 6차산업 인증기업의 경우, 상품화 적합성 검토를 거쳐 디자인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동판·금형 제작, 포장재 제작 등 후속 상품화 지원(최대 500만원)과 온라인 플랫폼 판매까지 지원받을 수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300평)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주문진읍, 연곡면 소재)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