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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보훈지청-중구문화재단,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7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유네스코 지정 기념해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생애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축항공사 노역에 동원된 역사적 현장으로 ‘김구 역사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김구 선생이 투옥됐던 옛 감리서 터)가 조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 백범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념 전시 및 공연·강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께서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특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그 숭고한 애국정신이 널리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보훈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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