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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현장교사 역할 수행할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30명 양성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교육농장 운영자가 단순 체험 제공에서 벗어나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 두 과정으로 나뉘며, 매년 총 30시간 운영된다.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교안 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을 중심으로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개념과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발달 이해, 교수학습 능력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이수하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앞서 4월 10일에는 기초과정 교육생 34명이 수료를 마친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교육농장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수료생들이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생명의 가치를 전달하는 현장 교사로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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