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실무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달서가(家)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달서구형 모델이다.
달서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지원, 예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단(건강돌봄단)·단(이웃돌봄단)·단(멘토링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합돌봄 실무분과는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기억학교, 재가노인돌봄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자원봉사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 강화 ▲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돌봄 허브기관’역할 정립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이 모인 통합돌봄 실무분과를 중심으로‘달서가(家) 돌봄’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며“구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