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와 질병관리청은 12월 17일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 함께 「2025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최정록 본부장·임승관 청장)는 사람과 동물 간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예방 관리를 위해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범부처 협력 기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공동 주재한 자리로,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체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원팀(One-Team)’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대책위원회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공통 주제로 선정하고,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SFTS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동물 또는 사람이 물리는 경우 감염된다. 감염되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출혈 경향(혈뇨, 혈변, 눈 충혈 등)을 보이며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과 의식 저하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는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조산아가 일찍 출생한 교정기간을 고려하여 외래 본인부담 경감기한 연장 및 차등 적용, ▲건강보험 부당청구 등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기준 및 지급액 개선, ▲일반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검사의 본인부담 면제 기한 연장 및 ▲내년도 직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 반영 등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건강보험 제도를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이른둥이 외래 본인부담률 경감기한의 연장 및 차등적용 기준 마련 동 개정 규정은 모든 조산아에 대해 일률적으로 출생일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의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부담 경감을 적용하던 것을,출생일부터 최대 5년 4개월까지로 경감 기한을 연장하고, 조산아가 일찍 출생한 교정기간을 고려하여 차등적으로 경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를 통해 이른둥이와 그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본인부담 경감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➋ 건강보험
(포탈뉴스통신) 안양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2024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안양시를 비롯한 18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안양시는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근무체계 강화 ▲시민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 집중 위생점검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등 위생취약시설 지도·점검 ▲조리기구 등에 대한 수거·검사 강화 ▲식중독 예방 홍보 및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 사전예방 중심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5년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식중독 발생 관리율’에서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식중독 저감에 크게 기여하며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우리 시가 추진해 온 식중독 예방관리 체계의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포탈뉴스통신) 광주시보건소는 16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또바기 건강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또바기 건강동아리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건강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1부 전통 타악 식전 공연(꽹과리·소고)과 미술작품 전시 관람 ▲2부 2025년 건강동아리 활동 발표 및 팀별 놀이마당 등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꾸준히 걷기 활동과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의 1년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건강을 위해 함께 땀 흘린 시간을 추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또바기 건강동아리 미술반 작품 전시는 어르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성취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미술반 작품 전시는 15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자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취약지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응급의료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집중했다. 특히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거점병원-취약지병원 응급실 간 원격협진 활성화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닥터헬기와 이송체계 개선 등 전남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응급의료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자체·소방·병원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이송 격차를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부에 건의한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 개선 성과를 거둔 점도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헌신한 응급의료 종사자와 유관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탈뉴스통신) 전남 무안군은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관리하고 낙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낙상ZERO 운동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운동 교실에서는 낙상 예방 교육과 함께 균형 감각 및 하체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와 근력을 결합한 운동, 기공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신체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미끄러질까 늘 조심했는데, 운동을 하면서 걷는 게 한결 안정돼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계속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16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보고회는 도민 건강 관리를 위해 한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성과보고대회는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시군 보건소장,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사업성과 보고, 특강,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성과보고를 통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인 현재흡연율과 남자현재흡연율, 월간·고위험 음주율은 감소하고, 칫솔질 실천율은 향상되는 등 도민 건강행태 전반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강은 김시완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장과 이연경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정책실장이 강사로 나서 노쇠예방관리와 지역기반 통합돌봄, 향후 통합건강증진사업 방향을 주제로, 보건소 중심의 질병 예방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향후 통합건강증진사업이 지역 건강 불평등 완화, 만성질환 예방관리, 노쇠예방 중
(포탈뉴스통신) 부산 중구는 지역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로 ‘3년 연속 방문건강관리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에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 지자체 1개구, 우수 지자체 5개구를 선정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의료 전문인력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검사(혈압·혈당 등), 건강상담, 영양 및 운동상담, 투약관리, 공공·민간 자원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건강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2025년 서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구보건소,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지원을 통해 자살을 예방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현재 충무동, 암남동, 아미동, 남부민2동 4개 동에서 3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과 기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fk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건강사업 종합성과대회’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광진구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6만 2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8%를 차지한다.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률 증가 등으로 자기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건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3년째 적극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홀몸 어르신 등 총 1,386명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한 뒤, 손목 활동량계, 혈당계, 혈압계 등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기기를 배부했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를 기기 연동이 불가능한 사용자에게 지급해 건강측정 정보와 응급 호출·말벗 기능 등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기기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걷기, 물 마시기, 약 복용, 식생활 개선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건강 수치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 담당 간호사, 전문 인력은 연동된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아파트를 포항시 제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세대주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함에 따라,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총 4개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 10월 금연구역 지정 후 한 달간 주민 홍보를 중심으로 계도기간을 운영했으며, 12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아파트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겨울철을 맞아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2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최근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5주차 기준 환자 수는 127명으로, 전주(101명) 대비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48주, 80명)과 비교하면 58.8%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29.9%로 높게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 관리가 어렵고 집단생활이 잦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최대 18개월로 짧아 과거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특히 어패류) 섭취이며, 감염자와의 접촉 또는 환자 분비물로 인한 비말 전파도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예방의료를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에 김홍규 시장은 16일 강릉아산병원을 방문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종사자를 격려하고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영동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최근 필수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강릉시와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응급·심혈관·소아청소년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진료 분야에서 지난 4일(목) 강원특별자치도 및 영동생활권 9개 시군 간의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3일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 직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역화폐(강릉페이)로 지급하는 등 새로운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를 선보이며 지역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릉시도 응급의료와 필수 진료과 기능 유지를 위해 강릉아산병원에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육성 수당 등을 지원하여,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포탈뉴스통신)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12월 9일 경주 라한 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강 문제 해결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주민 참여 기반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 감문면 건강마을은 주민 제안을 바탕으로 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밥상일기(식사일지) 작성 등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라인댄스·난타·고고장구 등 건강동아리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켰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내 10개소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의료기관 화재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 및 의료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탄보건소에 따르면, 병원급 10개소 중 6개소는 자체 점검(서면 점검) 방식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보건소에 제출했으며, 요양병원 4개소는 보건소와 소방서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피난·대피 경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용품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안전대책’ 자료도 제공해 의료기관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