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경제 정책 도구로 고도화하기 위한 도민․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제주도는 6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에서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문가와 도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2020년 11월 첫 발행 이후 처음 마련된 공개 논의의 장으로, 탐나는전의 운영 고도화와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준호 제주도 정책자문위원은 ‘탐나는전, 인공지능(AI)을 만나다’를 통해 탐나는전이 결제 수단만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 스마트 경제 정책 도구로 진화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결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면 지역경제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부정사용 탐지 인공지능 도입 △관광 환류 모델 구축 등 5대 혁신 과제를 제안했다. 토론에서는 탐나는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계층별 차등 인센티브 설계 △관광산업 연계 강화 △소상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생애주기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일 도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3명에서 0.87명(잠정치)으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 반등함에 따라 인구정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7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132개 사업에 4,150억 원을 투입하며,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5~2029)의 3대 전략인 ▲친환경 신산업 일자리 기반 구축 ▲제주형 생활인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수요탄력적 정주인구 지원체제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계획은 『2025 제주의 사회지표』에서 도민이 우선 추진을 원한 청년 일자리, 촘촘한 복지, 보건·안전 분야 정책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인구 변동과 디지털·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발굴에도 주력한다. 지난해 제주도는 미래산업과 지역사회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항공우주산업 거점 조성, 그린수소 생산 실증 등 신산업 일자리를 지속 확충하는 한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5일 제주자치경찰단 기마경찰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현장위원회 일정으로, 박영부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경찰위원들은 현장 경찰관, 명예기마대원 등과 업무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마경찰대 운영 전반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3월 창설된 제주자치경찰 기마경찰대는 현재 한라마 등 말 11필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기마 순찰을 비롯해 지역 축제 지원, 어린이·장애인 승마체험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부 위원장은 “말의 고장인 제주의 특성을 살린 기마경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의 자리를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예방교육과 전문상담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이용 시간이 늘면서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고령층까지 디지털 과의존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학업 집중력 저하, 가족 간 갈등, 수면 부족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예방과 전문 상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6일 오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회의실에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인력은 사전교육을 거쳐 도내 학교, 기관,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예방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목표는 도민 1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34가정에 대한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10주간 영어교육도시사무소(대정읍 에듀시티로 86)에서 진행된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총 7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2과정, 초급 2과정, 중급 1과정, 중상급 1과정, 고급 1과정으로 운영한다. 시간대도 과정별로 달리 편성해 참가자가 생활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받으며, 과정별 15명 선착순이다.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별도)이고, 1인당 최대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15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류일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에 정착한 외국인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성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둔 6일 오전 11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조례가 스토킹 범죄에 국한되어 있어 유사한 양상을 보임에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교제폭력’ 피해자들을 보호 대상에 명시하고 이들을 위한 예방 및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 제주경찰청,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교제폭력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연화 가족인구연구부장은 ‘제주지역 교제폭력 실태 분석’을 통해 피해자들의 절실한 요구사항과 성별에 따른 대응 차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 내 전체 조사 대상자의 6.0%가 교제폭력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피해 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6년 제주-유네스코 청년 연수 프로그램(2026 JEJU-UNESCO Sponsored Traineeship Programme)’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 청년이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체결된 제주-유네스코 간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인재육성 장학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 실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교육 △사회·인문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정보 △자연과학 △지원 및 행정 등 6개 분야이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 주민등록 주소 보유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청년(19~39세)으로 제한된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분야별 어학 점수, 관련 학력 및 경력 등이 요구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7일까지며, 운영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내 심사와 유네스코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
(포탈뉴스통신) 제주문학관이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손광성(孫光成·1935~) 수필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연다.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손광성 수필가는 필사로 이어지는 독서노트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읽기의 본질과 독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되짚는다. 필사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화두다.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고 사유를 축적하며 언어를 삶의 온도로 끌어내리는 이 실천은, 속도와 소비가 지배하는 시대에 느림과 깊이의 가치를 되살리려는 조용하고 단단한 문학적 운동이다. 손광성 수필가는 화가이기도 하다. 1935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태어나 1950년 흥남철수 때 월남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동남대 객원교수,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장, 국제PEN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서울에서 개인전도 예정돼 있다. 국제펜문학상, 가천환경문학상, 한국현대수필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정책의 무게중심을 공급 중심의 기술적 영역에서 도민 참여 중심의 ‘사회적 혁신’으로 전환한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1층)에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가칭 ‘에너지 대전환 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탄소중립 2035’ 실현을 위해 도민이 정책의 관객이 아닌 주체로 나서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도민의 눈높이 맞춰 난해한 에너지 용어 재정립, 주요 정책과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 의견 수렴을 통한 도민의 목소리를 에너지정책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거버넌스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민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에너지 주권 선언식’과 정책의 이해를 돕는 ‘에너지 톡톡(Talk)’이 진행된다. ‘도민 에너지 주권 선언식’에서는 세대별·분야별 도민 대표들이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개인별 실천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을 연다.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동려평생학교 강당까지 공연 공간을 확장해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는 관악 축제로 꾸린다. 이번 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 ▲‘내일을 여는 하모니·희망 콘서트’ 특별공연 ▲‘ᄒᆞᆫ디모영 지꺼지게’ 앙상블 공연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까지, 관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공연은 1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도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공깃돌클라리넷앙상블과 원 주니어 브라스의 마중물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와 관악실내악단 더 윈즈(The Winds)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니쉬 브라스 초청은 조직위가 스페인문화진흥원(AC/E) 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제주와 스페인 간 공식 관악 문화예술 교류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다. 20일에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애월읍 새별오름 행사장 입구에서 ‘농수특산물 상생장터’를 운영한다. 올해 상생장터는 농수특산물 분야와 소상공인 분야를 통합해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총 41개 부스(농수특산물 26, 소상공인 15)에 7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장터로 꾸려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제주 농수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시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 물품을 주차장까지 운반해 주는 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되는 전 품목은 20% 이상 할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정상가와 할인 가격을 병행 표기해 가격의 신뢰도를 높인다. 한우 등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만감류를 비롯해 카뮤트·생강·레몬 등 농산물과 한우·제주산 돼지고기 세트 등 축산물, 갈치·옥돔·굴비 등 수산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준비된다. 아울러 익산·안동·보령·천안·고창
(포탈뉴스통신)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 4개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탐방환경과 고품질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탐방로 내 훼손된 구간을 집중 보수한다. 정비 구간은 절물오름·장생의숲길·숲속의집·너나들이길 4개 탐방로 구간이다. 특히 절물오름 구간은 노후화된 계단과 난간 등 안전 저해 요소를 집중 정비한다.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노면 침식 구간도 함께 개선해 탐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오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생의숲길(총연장 11km)에 대한 연차별 정비계획에 따라 올해는 3km 구간 정비를 이어간다. 또한 너나들이길은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한 뒤 노후 구간을 정비하고, 숲속의집 탐방로는 노후 목재 데크를 교체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정비 사업은 무엇보다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탐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를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인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제주시 1·2노선과 서귀포시 노선 총 3개 노선에 70대를 투입한다. 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에서 출발해 한라대 입구를 거쳐 행사장까지 10~20분 간격으로 왕복하며,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서귀포시 노선은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출발해 천제연 입구를 경유한 뒤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왕복한다. 또한 축제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평화로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노선도 행사장을 경유하도록 운영한다.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버스는 새별오름 정류소를 경유하고, 서귀포시에서 제주시 방향 노선버스는 화전마을(동) 정류소를 경유한다. 아울러 제주시는 행사장 주변 주요 지점을 불법 주·정차 관리 계도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축제 기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전국적으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조치에 발맞춰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운영했던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철새 북상 시기와 봄철 농장 활동 증가로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 북상 시기인 3월 초부터 중순까지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1:1 전담관을 운영하고, 밀집단지와 20만 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의 방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농장 내 추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양돈장에 공급되는 돼지 혈장 단백질 등 사료 원료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전국 소·염소 일제 백신 접종을 3월 15일까지 조기 완료하고, 4월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제주 양봉산물의 품질 향상과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화분·화분떡 및 전면소초광’을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양봉등록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화분·화분떡은 이른 봄철 먹이가 부족한 시기에 종봉(여왕벌) 육성에 필요한 먹이로 1,756상자(3만 5,120kg)를 100농가(9,250군)에 지원한다. 총 보조금은 9천만 원이다. 전면소초광은 꿀벌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기초가 되는 판인 인공 꿀벌집으로 1,811상자(3만 6,220매)를 102농가(7,244군)에 공급한다. 보조금은 5천만 원이다. 지원물품 배부는 3월 11일 오전 9시 제주시민속오일장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화분·화분떡과 전면소초광을 동시에 배부할 예정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이 봄철 양봉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밀원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