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하고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경기도의 생활’은 초등 4학년 사회과의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다. 이번 개정판 제작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경기도의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변화와 최신 통계자료를 반영하고 학생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내용을 전면 재구성했다. 개정판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 탐구중심학습, 삶과 연계된 학습을 반영해 ▲지역의 특성을 탐구하는 질문 중심 학습 요소 강화 ▲실제 자료·사진·지도·포스터·통계 등 최신 자료 반영 ▲지역 문제 탐색 및 해결 방안 모색 활동 보강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놀이활동 자료 제시 등으로 꾸몄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역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사회과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평가의 공정성
(포탈뉴스통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 신설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과용도서 배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설학교와 소규모 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은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한 후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학 전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교과용도서 학급별 분류 지원 ▲ 교과용도서 교실까지 직접 배부 ▲ 신학기 대비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한 학교 행정 부담 경감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지원 대상 14개교에 더해, 2학기 신설학교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총 15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을 추
(포탈뉴스통신)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10:00시부터 16:00시까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년에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법률적 이해를 돕고, 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의 핵심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형 실무 교육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이해와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사(교감 변국희)의 연수가 진행됬다. 오후 세션에서는 학교폭력제로센터 소속 장학사와 주무관들이 실제 심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연하는 ‘학교폭력 심의 CASE STUDY Part I’이 진행됬다. 신규 위원들은 장학사와 주무관들의 재연을 통해 심의의 절차, 질의응답 요령, 위원으로서의 자세 등을 직관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어지는 Part II와 II
(포탈뉴스통신)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은 총 5개로, 3월 11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유아 대상 '도서관 그림책 놀이터'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놀이와 독후활동을 진행해 자연스럽게 언어 경험을 넓히고 독서 흥미를 키우도록 마련했다. 초등학생 대상'상상 발전소! AI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윤리를 살펴보고, 동화와 연계한 영상을 제작해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완성해보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K-POP 따라잡기! 방송댄스 교실 ▲경제와 친해지는 보드게임 ▲생각 톡톡 마음 톡톡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참여 활동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2일 10시부터 3월 3일 17시까지 영동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기술직 공무원의 저경력화로 인한 현장 실무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후배 기술직 멘토링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부교육지원청은 8급 이하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 비중이 56%에 달하며, 경험 부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최근 3년간 이직률이 11.1%를 기록하는 등 조직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고경력 선배의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저경력자의 이탈을 방지하고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제는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 1대1 밀착 상담의 3대 축으로 운영된다. 첫째, ‘Edu-Build Up 12’ 교육을 통해 12주간 설계 및 공사감독 실무를 현장 중심으로 집중 교육한다. 둘째, 분기별 1회 스마트 건설기술 박람회 등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 인사이트 투어를 실시한다. 셋째, 같은 직종의 기술직 선·후배를 1대1로 매칭해 월 1회 정기적 밀착 상담을 진행하여 업무 고충과 조직 적응을 선배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멘토와 멘티에게는 포상 및 교육 이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포탈뉴스통신)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 재정비와 관리 체계화를 위해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관내 개인과외교습자 5,703명을 대상으로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개인과외교습자 수에 비해 교습과목, 교습비, 교습장소 변경이나 과외교습 중단 등 신고사항이 실제 운영 현황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개인과외교습자의 신고사항을 일괄 정비하고, 문자 안내와 누리집 게시판 공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개인과외교습자는 교습자의 주거지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에서 교습비를 받고 과외교습을 하는 자로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사항을 제출해야 하며, 변경 또는 중단 시에도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미신고 운영이 적발될 경우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최대 교습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나이스 통계와 실제 운영 현황 간 차이를 줄이고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행정 관리와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nb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월 20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2026년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기본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편의지원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교육국장을 위원장으로 학부모 대표,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장애학생의 교육 편의를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26학년도 장애학생 편의지원 기본 계획’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795명으로 확대 배치하고, 특수학교 통학 차량 35대 운영 등 통학 편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체장애학생 대상 ‘개별 맞춤 자세보조용구 활용 가능 휠체어 지원’과 ‘찾아가는 보조공학기기 소독·세척 서비스’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어·문자통역(속기) 지원과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점자 및 확대 교재 제공,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의료·재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현장 중심 및 학생 맞춤형 대입지도 실현을 위한 대입 진학지도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대학 입학 상담과 면접 지도 전문성을 높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지원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의 입시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고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를 중심으로 대학별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연수를 운영한다. 또한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연수를 강화하며, 수시·정시·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전형별 연수를 통해 학교별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 지원과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강화한다.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를 통해 교사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실용 외국어, 어린이 창의 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총 25개 강좌로 구성했다. 시민들의 학습 부담을 덜고자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재료비와 교구 대여비만 본인이 부담한다. 도서관별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26일까지 수강생 119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8회 이어진다. 성인을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실용 영어 유형(패턴)’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59명 대상 ‘과학 미술 놀이터’, ‘중력 구슬 놀이(그래비트랙스) 탐험대’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수강생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다. 성인 대상 ‘도시 풍경 그림(어반스케치)’, ‘퇴근길 고전(클래식)’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60명 대상 ‘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며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아름다운 학교 벽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교육청 시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으로 선정됐다. 학생이 학교 공간을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구상하며,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 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자체 교육철학과 이상(비전)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벽화에 반영한다. 완성된 벽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예술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2곳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각각 8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7일까지 울산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로 운영계획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이 직접 학교 공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7,324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경비다. 울산교육청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 중인 교복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초등학생까지 교육복지를 확대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예비 소집 대상 학생 7,324명을 기준으로 총 7억 3,24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 기준으로 울산 지역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초등 1학년 학생이다. 나이, 가구 소득 등과 관계없이 전원에게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학교가 개학 이후 가정통신문 등으로 안내하며, 학부모의 별도 신청 없이 학생 명의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된다. 스쿨뱅킹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입학준비금 지원 관련 설문조사에서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는 응답이 98%로 나타났다
(포탈뉴스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참여와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으로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헌법교육, 학생 자치, 생태 전환 교육, 인성‧인권 교육, 다문화‧통일교육 등 다양한 교육 내용을 통합한 ‘2026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참여와 자치’, ‘연대와 실천’, ‘존중과 화합’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영역은 교육 현장의 여건과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와 자치’ 영역은 학생 자치 활성화와 유권자 교육, 토론형 헌법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 초중고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토론형 헌법교육은 학생 스스로 헌법적 가치를 이해하고 내면화하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교사와 학생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토론형 민주시민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참여 교육 모형인 ‘이음뜰 학교’를 초중고 3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를 넓힌다.
(포탈뉴스통신)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청렴의 가치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