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7℃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부산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운영 개시 -달빛어린이병원 연계 확대해 소아 필수의료 공백 해소 본격화!

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남구 W365메디컬의원(4.14.) ▲동구 일신기독병원(4.21.) 2곳 차례로 운영 개시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 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계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과 소아 진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9개 시·도 14곳의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또한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이 정해진 시간에 진료하는 방식과 달리 참여 의료기관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부산에 선정된 의료기관은 ▲남구 'W365메디컬의원' ▲동구 '일신기독병원'으로 총 2곳이다.

 

부산은 일부 구·군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아 야간·휴일 소아 진료 접근성에 지역 간 차이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W365메디컬의원’은 4월 14일부터, ‘일신기독병원’은 4월 21일부터 각각 운영을 개시한다. 두 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게 되며, 향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에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참여 의료기관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소아진료가 부족한 지역의 의료 공백을 완화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기존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 확대 운영 중이며, 이 중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는 등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는 이번 취약지 사업을 연계해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까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하는 등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단계적 확충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아플 때 시간과 지역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 운영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부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의약계, 의료필수품 제조·유통업계 만나 애로사항 청취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모품 생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