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이상부)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마을 이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감사장 수여, 감사 보고,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 회칙 개정, 기타 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성읍이장협의회에서는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고성농협 직원 1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를 전달했다. 이상부 회장은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히 하고 이장님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강호 읍장은 “고성읍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장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2026년 1학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2026년 1학기 등록을 마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의 70%(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단, 사이버 강의 및 학점인정제 과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평생교육원의 수강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택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수강 종료 후 수료 여부를 확인한 후, 수료자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와 열정을 존
(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원은 2월 25일, 2026년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확정 및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영일 회원에게 수여됐다. 군정 시책 유공자로 선정된 남상은 회원은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은 고성군과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홍은자 회원에게 수여됐다. 또한, 문화활동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성원, 이귀숙, 김준섭 회원은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받으며, 평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토론 끝에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지난
(포탈뉴스통신)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2월 21일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정촌마을 은정자에서 은정자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제례는 은정자유적보존회(회장 이일교)가 주관했으며, 최철호 총무를 비롯해 이임열 초헌관, 이종주 아헌관, 고춘열 종헌관이 참여했다. 공점식 집례자의 집례로 진행된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제례가 끝난 후에는 참관한 내빈과 은월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복 행사를 진행하고 떡국 등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은정자동제는 3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고 세대 간 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정자동제는 1720년대부터 거류면 은월리 4개 마을(월치, 정촌, 신은, 도산촌)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통 제례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 지역에는 ‘은정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감량기기 구입비의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감량기기는 공인기관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가 취약한 면 지역의 가정집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1,27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54대의 노후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전기ˑ수소ˑ하이브리드(경유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질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주택 지붕개량 비용을 일부 지원하여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기반을 마련하고,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 지원규모는 총 301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230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7동, 주택 지붕개량 14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11억 8,236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철거 비용 전액 또는 상향된 금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나 거주자께서는 꼭 신청하여 슬레이트 제거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
(포탈뉴스통신) 공룡나라딸기연합회(회장 김복근)는 2월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 400kg(시가 600만 원 상당)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딸기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될 예정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룡나라딸기연합회는 4개 딸기 작목반, 6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군 대표 딸기 생산자 단체로 품질 고급화와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성군 딸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딸기 400kg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복근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재배한 딸기”라며 “앞으로도 고성군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룡나라딸기연합회가 매년 실천하고 있는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포탈뉴스통신)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전국 17개 공공도서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꿈소’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책둠벙도서관은 경상남도 내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창의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물품) △미꿈소 전문 강사 파견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미꿈소’ 브랜드 현판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수업에 사용된 열프레스기 등 전문 창작 장비는 도서관 소유로 귀속되어, 향후 도서관의 자체 예산으로 상시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지원받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동화 속 장면을 에코백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방문객과 함께하는 ‘가야에서 만세 챌린지’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대한제국 데니 태극기(1890년),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1945년),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1950년) 등 시대별 태극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포토존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3·1절의 참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니 태극기’ 1,000여 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가 익스트림 체험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도 운영한다. 22m 고공 사이클 또는 타워 미션 체험 중 태극기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현장에서 추가 체험권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권민혁 과장은 “3일간의 연휴를 맞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3·1절의 뜻깊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에서는 항공 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뚜르드 가야 시티투어 참여자를’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는 프랑스어로 여행을 뜻하는 ‘Tour’와 가야를 결합한 명칭으로, 항공소음 피해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도시여행 프로젝트다.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투어는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분산성 노을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원도심 코스는 대성동 고분군 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리와 봉리단길을 둘러보며 김해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체험한다. 이어 와인동굴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Wine · D-Cave’를 관람하고 탈공예 분야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조지현 명장의 “가야탈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고, 탈 파우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한 김해의 대표적인 명차인 장군차 재배지를 찾아 다도 체험을 진행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명소인 분산성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5일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에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다. 시는 산불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2대의 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산불 감시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신규 설치 대상지는 ▲진례면 산본리 ▲상동면 여차리 ▲한림면 안곡리 3곳으로, 이 중 진례면과 상동면은 송전탑을, 한림면은 통신사 중계기를 활용해 설치 효율을 높인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 감시카메라 확충으로 보다 촘촘한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산불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포탈뉴스통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창업카페가 2026년 상반기 창업특강을 본격 추진한다. 진흥원이 직영 운영 중인 김해창업카페는 2022년 직영 전환 이후 누적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지역 대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상반기 운영의 첫 시작은 2월 24일로 매주 화요일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창업 트렌드와 현장 사례를 반영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해당 특강은 ▲사업계획서 작성 ▲콘텐츠 제작 ▲판매채널 전략 ▲세무·법무 ▲브랜딩 ▲투자유치 ▲상품기획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자격증 과정, 데이터 기반 마케팅, IR 피칭 전략 등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실전형 과정 비중을 확대했다. 진흥원은 상반기에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매출과 투자로 연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5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소비·투자 부문에 1,201억 원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실적 달성을 넘어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용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집행률 제고라는 단기적 목표를 넘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집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동과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업별 집행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했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집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부시장은 “재정은 한정된 자원인 만큼 전략적인 운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이나 예산 낭비 요인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정절차 지연을 최소화 하는 등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향후 분기별 점검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국·도비 미교부 등 부서의 애로사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등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노후 급수관(옥내급수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악화 및 수압 저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연면적 13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다가구주택의 경우 공용배관 공사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옥내급수관의 노후화로 녹물 발생이나 수질검사 위반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옥내급수관 개량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일부를 시설 면적과 건물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월 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하수도과에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주택 내부 급수관은 노후되어 있어도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려워 시민들이 불편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