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옥과면 합강마을 등 13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과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에서는 심리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우울 및 자살행동 등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발견된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전문의 심층 상담 연계 및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마을회관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어르신 마음건강(우울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의 현황과 증상,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타일 공예와 방향제 만들기 등 힐링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상담과 교육을 함께 진행해 매우 좋았다. 잠이 오지 않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교육을 통해 이것이 우울 증상일 수 있다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손씻기 행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셀프백신 손씻기로 감염병 OUT!’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손씻기가 감염병 예방에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9%,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는 응답은 97%,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는 99%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손씻기 실천율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손을 씻을 때 손바닥과 손등 위주의 단순 세정에 그치고, 엄지손가락·손가락 사이·손톱 밑 등 세부 단계에 대한 실천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씻는 시간이 30초 미만이라는 응답이 79%에 달해,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만 일상에서의 올바른 손씻기 실천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손 씻을 때 비누·손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비치된 비누 및 손세정제가 없어서(64%)’,‘비치된 물품이 청결해 보이지 않아서(18%)’로 나타나 올바른 손씻기 실천에는 개인의 습관뿐만 아니라 손 위생 환경 요인이 영
(포탈뉴스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서구 내 소재한 건민부부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건강상태별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포탈뉴스통신) 울산 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도 ‘경로식당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지역 내 경로식당 8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800여 명에게 유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지침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법 △노인 구강질환 예방법 및 틀니 관리법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앞치마와 위생모 등의 위생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지역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구강보건 협력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대덕구 치과의사회(회장 박성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계가 협력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 증진 사업 운영과 구강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전문 인력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초등학생 대상 불소도포 사업을 재개한다. 학령기 아동의 치아우식증(충지)은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대덕구 치과의사회와 함께 초등학교를 방문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환 대덕구 치과의사회 회장은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구강보건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어린이와 지역주민 모두의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덕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교 방문 구강보건사업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대덕구 치과의사회와의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까지 8주간 ‘내몸맞춤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위험군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8주 동안 주 1회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밀착 지도를 받는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체력 측정 및 분석 ▲맞춤형 운동 처방 ▲올바른 운동 기구 사용법 실습 등 실용적인 상담과 훈련을 병행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적극 돕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 높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서비스 향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직원들이 주민 감동 친절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서 더욱 향상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대표 정재은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경청법을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능력 향상 △불만제기 민원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언어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차질없는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3차로 나누어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수준 높은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남구보건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남구]
(포탈뉴스통신)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QR코드를 부착하는 ‘QR 마음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 등으로 전문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군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비대면 자가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내에 마음건강 점검이 가능한 QR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할 경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포탈뉴스통신) 횡성군 보건소는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9일 오후 2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청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 보건소 주관으로 횡성소방서(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유형별 대피 우선순위 결정 ▲거동 불편 환자 이동 지원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유도 ▲집결지 인원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재난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산불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특수보호시설은 평상시 선
(포탈뉴스통신)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안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영양군보건소]
(포탈뉴스통신)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9일부터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이행을 예방하고 인지 기능 강화를 위해 상반기 인지강화교실 '뇌(내)사랑 슬로우 라이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주 2회 진행된다. 특히 뇌 저속노화법으로 대표적인 신경 퇴행을 늦추는 ‘MIND 식단 요리 교실’과 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한 ‘뇌(내)사랑 향기 찾기’, 신체활동과 인지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자극하는 ‘코그니 사이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자의 흥미와 기억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인지강화교실은 어르신들이 뇌 기능 향상 활동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대상인 경도인지장애는 65세 이상 노인의 약 15
(포탈뉴스통신) 경산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위생업소 분야는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좌식 형태의 영업장을 입식 형태로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입식 테이블 설치를 위한 시설 공사와 테이블·의자 등 구입 비용으로,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위생업소 분야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도배 및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포탈뉴스통신)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검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신고를 한 외국인 유학생이며, 입국 및 취업 시 필요한 기본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분증 사본과 채용증빙서류 또는 재학증명서를 청부해 사상구청 6층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맘(Mom) 편한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하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 등록권은 모자보건실 등 임산부와 가임기 부부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상시 비치된다. 이 등록권은 단순한 홍보물을 넘어 흡연과 음주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정보 전달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임산부 흡연으로 인한 미숙아 및 저체중아 출산, 영아 돌연사 증후군 발생 위험과 음주로 인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지적장애 및 얼굴 기형 초래 등 주요 건강 정보를 담고 있다. 임산부 및 가임기 부부는 보건소에 비치된 등록권을 지참해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태아 건강을 위한 금연 실천 방법과 건강관리 안내를 제공하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등록권을 계기로 전문 상담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