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신엄공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 완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구엄교차로 등 3개소에 3.9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신엄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2026년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3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공모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5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학교숲 조성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사업의 형평성을 위해 최근 5년 이내에 동일사업에 선정됐거나 지자체 등 타 기관의 유사 시설사업과 중복되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올해‘지속 가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뿐 아니라 조성 이후의 구체적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부터 센터 및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올해부터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 속에서 외국어와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을 중심으로 외국어 및 다문화교육을 주말까지 확장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어교육 분야에서는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각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는데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운영 기간을 매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여 학습 효과의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토요영어독서교실을 별도로 운영하여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독서 지도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이를 통해 주말 영어교육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문화교육 분야도 대상과 주제를 폭넓게 확대하는데 토요예술공감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제일중학교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제주 알젠, 바로 알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학교자율시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화 교과서 ‘제주 알젠’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으 올해 도내 45개 중학교 가운데 24개교는 ‘제주 알젠’을 정규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1개교는 ▲제주의 자연과 환경 ▲제주의 생활문화 ▲제주의 말과 글 등 제주이해교육 관련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해 학생들이 제주의 가치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주체적 인식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는 지역 교육 콘텐츠가 단순한 교재 활용을 넘어 실제 수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원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1부와 2부 나누어 선택형 분반 과정으로 운영됐다. 공통 강의에서는 ‘제주 알젠’의 영역별 이해를 중심으로 교과서의 지역적 가치와 학교자율시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의 전문성을 해외에 공유하는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의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을 키르기스스탄에 전수해 현지 아동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의 우수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 모델을 키르기스스탄 현장에 적용하고 급식 지원체계와 지역 농산물 유통·위생관리 전문성을 공유하는 ▲제주형 학교급식 모델 확산 ▲현지 인프라 개선 자문 ▲인적 교류 및 역량 강화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연계하여 현지 급식 시설의 표준화와 현대화를 위한 기술 자문을 시행하며 현지 공무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 연수와 전문가 파견을 통해 제주 친환경 학교급식의 전무성을 전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구촌나눔운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으로 키르기스스탄 학교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여기에‘제주 친환경 학교급식
(포탈뉴스통신)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가정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국어 통역서비스 확대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입국 초기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학생·보호자와 학교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초기 적응 지원 ▲생활 언어 중심 통역 ▲교사 업무 부담 경감으로 학교생활 안내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통역 지원으로 학습 공백을 줄이는 한편,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의 부담을 덜어 교육 현장의 안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센터는 통역서비스를‘생활 언어 중심’으로 운영해 담임교사 상담, 학교생활 규칙 안내, 학사 일정 및 가정통신문 전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밀착 지원을 제공하며 입국 초기 적응 과정에 집중한다. 통역 인력은 결혼이주민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이해교육강사 인력풀’을 활용한다. 지원 언어는 중국어, 몽골어, 타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50명 대상으로 학교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한라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임용자들이 급식 현장의 흐름을 사전에 이해해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급식종사자의 직종별 역할 이해와 산업재해 예방·근골격계 질환 방지 등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다루고 현장 교육에서는 교차오염 예방을 위한 구분 사용 실무와 식재료 검수·전처리, 조리·세척 단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실제 학교 급식실 환경에서 교육을 운영해 신규 임용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 급식종사자들이 본격적인 업무 시작 전에 학교 현장을 미리 경험해 새로운 근무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서귀포시관내 초·중학교 신규 교감 7명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감 실무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감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선배 교감을 강사로 위촉해 실무 지식과 소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감의 주요 역할과 업무 범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무 사례를 통해 예기치 못한 갈등 상황에 대비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의 특성을 반영해 협력적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다뤘으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보호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발생 시 구체적인 중재 방법과 협력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선배 교감의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선배 교감은 “교감은 학교 운영의 중심에서 구성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라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3일과 24일 이틀간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 계획 수립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립 주간에는 특수교사와 치료사,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등 25명이 참여해 지난해 운영을 점검하고 새 학년도 사업 방향과 학생 특성·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보완 사항을 정리해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와 운영 절차를 공유하며 진단·평가·상담 체계를 정비, 순회교육과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 지원을 한층 촘촘히 했다. 또한 치료지원과 재활치료기관 관리, 보조공학기기 대여 및 청각장애 학생 배터리 지원, 교육복지 사업 등을 점검·정비해 학생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애영아교육지원실 운영과 보호자 교육·가족지원 프로그램, 토요프로그램 및 방학 중 계절학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합교육지원단(행동중재지원단)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도 공유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월 3일 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개기월식 교육·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주와 천문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밤하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달과 월식’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의와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이 진행되며,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원리와 관측 포인트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다.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관계자는 “개기월식은 매번 볼 수 있는 천문 현상이 아닌 만큼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서귀포시 e티켓에서 예약 후 가능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2월 22일 대구 두류젊코상권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대구 달서구청, 두류젊코상인회, 대구 전통시장진흥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권활성화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기획·운영 ▲상인회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내용 및 추진 방침을 공유하고, 향후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첫 삽을 뜨는 올해 2026년에는 ▲웰컴(여행자)센터 구축 ▲미디어 아트 설치 ▲빈점포 활성화 등 타 상권과 차별화된 고유의 테마가 있는 상권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박삼수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적 경계를 넘어선 상생 협력
(포탈뉴스통신) 올 한 해 온라인을 통해 서귀포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갈 서귀포시 시민기자단이 24일 출범했다. 시민기자단은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매일올레시장 방문 취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24일 오전 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SNS 서포터스 19명, 숏폼크리에이터 3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했으며, 이 중 청년이 1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다.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트렌디하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 제작은 물론 숏폼 등 디지털 기반 홍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월 1회 이상 기획 취재와 정책 홍보 그리고 행사·축제·생활 현장 등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 취재 활동을 통해 서귀포시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서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사업자 선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기본요건 검토 및 서면평가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전국 9개 신청 조직 중 2개소가 선정됐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에는 총 8.91억 원(국비 2.67억 원)이 선정됐으며, 세부사업비 심의결과는 3월 2주 차에 확정될 예정이다. 스마트 APC는 기존의 단순 선별 기능을 넘어 각종 시설이 서로 연동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빅데이터 기반 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성산일출봉농협과 안덕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별 작업을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은 키위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자중량식 선별기와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수집 및 등급 추적을 강화하고, 안덕농협은 감귤 등 취급 품목에 AI 카메라를 적용해 크기·색·결함을 정밀 판별함으로써 선별 정확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귀포시 동부(성산)와 서부(안덕) 지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어류질병의 사전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늘리기 위해 수산동물 백신공급 지원에 총 60억 원(보조금 36, 자부담 24)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경영체 등록이 되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비를 배정하고, 경구백신을 희망하는 어가에는 사업비가 일부 추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백신 접종 후에 약 4~6개월동안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성과 식품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양식어가 195개소에 대해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 2월에 보조금심의를 완료하고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백신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양식어가의 항생제 사용억제를 통해 자율적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직접 찾을 수 있는 양식 수산물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도록 사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도모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귀포시 관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126개소(소 64, 돼지 39, 닭 10, 말 13)가 지정·관리 되고 있으며, 올해 지정목표인 135개소(증 9개소)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축산농가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사육 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의 축사 내·외부를 쾌적하게 관리해 축산사업장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며,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농장을 말한다. 신청대상은 소·돼지·닭·오리·말·염소 등 축종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가축사육업 허가를 받은 농가라면 누구나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지정 참여 신청 후 축산환경관리원의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거친 뒤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으로 지정받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축산농가의 지정참여를 위해 축산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와 ‘깨끗한 축